굳이 짜장면 먹으러 인천까지..? - 인천 차이나타운 신승반점 by E MON





인천의 명소죠. 차이나 타운입니다.

E MON이 여기에 온 가장 큰 이유는..


무슨 은행도 아니고 대기번호 보여주는 전광판이..




수요미식회에도 소개된 차이나타운에서 손에 꼽히는 중국집, 신승반점에 오기 위해서였습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보니 웨이팅 기본 30분, 최대 2시간입니다. (저는 오전에 가서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근데 멀쩡한 황교익씨는 왜 가려놓은건지 모르겠네요 ◎_◎



물은 자스민차로 주더라고요.
역시 이 맛에 중국집에 오는겁니다 ㅋㅋ










저는 이렇게 탕수육, 유니짜장면 2개를 시켰습니다.

탕수육은 일단 훌룡했습니다.
소스에 닿아도 바삭거리는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어 좋았습니다.

문제는.. 유니짜장면이었는데
양을 기본으로 시켰는데 일반 동네 중국집에서 시킨 것보다 양이 더 적었습니다;;
맛은.. 있긴 했는데(계란 프라이가 신의 한수) 가격(9000원) 대비 너무 창렬한 편이었네요




총평을 하자면
물론 맛은 있었지만 인천 근처가 아닌 서울, 경기도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여기까지 와서 먹을 맛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한번 정도는 와 볼만하지만 두번 가라면 안갈 그런 중국집이었습니다.



P.S : 짜장면은 다 거기서 거기라는 것을 새삼스레 느끼고 갑니다~




덧글

  • 은신킴 2018/09/02 21:08 # 삭제 답글

    여기 가지 마시고 주차장길로 쭉 올라가면 있는 혜빈장을 가보셨으면 아쉽지 않으셨을겁니다
    거기 간짜장이 진짜 끝내주거든요
  • E MON 2018/09/05 07:49 #

    그런가요 ㅠㅠ 인터넷 평만 믿고 갔다가 낭패봤네요
    다음에 기회 생기면 추천해주신 곳으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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