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고오급 버거, 시그니처 버거를 먹다 (그릴드 머쉬룸 버거) by E MON




패스트푸드의 나쁜 이미지와 갈수록 떨어지는 매상을 해결하기 위해 맥도날드가 내놓은 시그니처 버거.
패스트푸드의 고급화로 이미지를 차별화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로 시작했는데요,
(알고보니 롯데리아의 아재버거도 시그니처 따라한 거..)

사실 나온지는 오래됐지만 이제서야 먹을 기회가 생겨서 한번 먹어봤습니다 ㅋㅋ


시그니처 버거는 자신이 직접 패티, 야채, 빵 등 재료들을 골라서 먹는 방법과,
매뉴로 나와있는 버거를 먹는 방법으로 나눠지는데요.

저는 매뉴에 나와있는 그릴드 머쉬룸 버거를 선택했습니다.


주문하고 기다리니 나오는 시그니처 버거.

점원 분이 갖다주셔서 순간 당황했습니다;;
나름대로 고급화 전략인 것 같죠?


호주산 앵거스 비프.. 라는데 뭔 고긴진 모르겠습니다


포크와 나이프를 나눠줍니다.


커팅 샷.


그릴드 머쉬룸 버거 안에는 구운 버섯과 양파, 치즈와 발사믹 소스가 들어있었습니다.

확실히 고오급 버거라 보니 기존에 먹던 맥도날드 버거와는 확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먹자마자 육즙이 쫙 터져나오고, 아삭아삭한 야채와 진하게 구운 버섯으로 확실히 만족스러운 버거였습니다.

다만 가격의 압박이... 조금 ㅠ (단품 7500원, 세트 8900원)
종종 지갑여유가 되면 먹고 싶네요




덧글

  • 달콩 2016/11/29 21:01 # 답글

    가격이 심히 부담스럽군요 으엉..
  • 일유 2016/11/29 21:30 # 답글

    파는 곳만 있다면 당장 가서 먹고싶어요 ㅋㅋ
  • 대범한 에스키모 2016/11/30 01:20 # 답글

    와퍼 가격인데.. 흠..
  • UnPerfect 2016/11/30 07:52 # 답글

    버거킹보단 싸네요(...
  • 포스21 2016/11/30 09:43 # 답글

    그나마 버거킹은 할인을 자주 해서 세일 때만 사먹죠.^^ 평소엔 못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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